학생들이 요즘 제일 관심을 가지는 분야 중에 하나가 요리/ 제과제빵입니다.
미디어의 영향이 크죠 ?ㅎ
그뿐 만 아닙니다. 요즘 요식업이 발달하고
오마카세 / 다이닝 키친 등 이러한 부분이 많아진 이유도
어떻게 보면 요식업이특정 인원에게 극한된게 아니라 이제는
폭 넓게 자리 잡공 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요리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본인이 해보려고 한다면 할 수 있죠
하지만 처음부터 잘 할 수 없다 보니 친구들은 주변에 부모님이 하는 모습을
보거나 아님 미디어를 따라하면서 어느정도 해보려고 합니다. 잘되지 않겠지만
이렇게 해보고 안해보고의 차이는 큽니다. 본인이 능동적으로 움직이기 때문이죠
달서구요리학원에서도 이런 친구들이 많습니다.
요리를 집에서 해보려고 하나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라서 집에서도 해보지만
한정적인 메뉴 그리고 공간때문에 한계를 느끼는 친구들이 학원을 오죠
이외에도 특성화고나 조리학과 진학을 목적으로 다니는데
이부분도 예체능 계열과 같기 때문에 실기 실력이 어느정도
가지고 있냐에 따라 달라 질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친구들이 칼을 어떻게 잡고 재료를 어떻게 손질할지 정확히 모릅니다.
할 줄 알더라도 위험하고 불안한 방법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죠. 아무래도
요리라는 것 이 칼과 불을 사용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영쉐프 / 기초 수업 및 특성화고 진학 목적의 반들 이외에도 실력을 향상시키고
수상 목적으로 들어가는 대회트레이닝반들 다양한 반들이 있는데 달서구요리학원에서는
기초 과정을 수강하고 이후에 과정들이 시작을 합니다. 성인들과 같이 듣는게 아닌
학생들만의 과정으로 눈높이 교육이 진행되고 강사님과 멘토님의 라포 형상을 통해
친구들이 조금더 안정적으로 수강이 가능하죠
달서구요리학원에서는 스펙업에도 큰 장점을 가지고 있는데 대표적인 스펙업은
자격증과 대회수상 이렇게 2가지가 있습니다. 자격증 같은 경우 조리기능사 과정으로
한식 양식 중식 일식 등 다양한 과정들이 있고 복어라는 특수성이 강한 자격증이 있습니다.
이러한 자격증은 가산점이 부여되는데 이전보다는 가산점이 그렇게 크게 들어가지 않습니다.
자격증 같은 경우 창작보다는 시험 요건을 맞취는 과정으로 진행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리보다는 조리 기준점으로 들어갑니다. 실제로 많은 쉐프들이
자격증 취득보다는 실질적으로 대회수상이나 근무 경험 활동 출신 / 매장이나 대학
학과에 치중이 되어 있는 현실이죠. 자격증이 그렇다고 없는게 좋다는 건 아닙니다.
다다익선 처럼 자격증도 있으면 좋습니다, 그럼 학생들은 어떤걸 준비하면 좋을까요 ?!
제가 판단에서 생각하는데 저는 대회 수상 이력과 그리고 활동을 어떻게 이야기하는지가
중요한 면접 준비가 제일 대표적이라고 봅니다. 대회 수상의 가산점이 점점 높아지고
실제로 입학 이후에 대회에서 이전에 수상하고 경험해본 친구들이 위주로 출전하게
되는 상황들을 보게 되면서 친구들도 지원하려고 합니다.
대회는 학생들 같은 경우 대부분 단체로 진행되거나 2인 또는 라이브 개인으로 나가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실력이 어느정도 뒷바침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학교를 대표해서
그리고 개인적으로 출전하는 부분은 거의 불가능 하다고 보면 됩니다. 하지만 달서구요리학원
에서는 이 부분으로 가능하기 때문에 대회 출전이 가능한 대구유일한 학원으로 볼 수 있습니다.
매년 큰 대회에서 대회수상과 세계적인 국제대회 출전까지 하고 심사까지 하는 강사님들 밑에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있는거죠. 이러한 활동들이 수상은 가산점이되고 경험은 스토리가 됩니다.
그래서 대회는 가산점이 두배가 되는 상황이죠. 불과 5년 전만 해도 자격증을 인정해줬지만
지금은 완전 반대가 된 상황입니다. 이부분을 참고해서 준비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달서구요리학원에서는 이부분을 같이 준비해주는 수업과정 뿐만 아니라
멘토샘들과 면접코칭샘들이 본인에게 맞는 답변 그리고 스토리를 첨삭해부며
특성화고등학교의 예상 질문을 토대로 면접 코칭과 모의면접이 진행됩니다.
스펙이 좋은 친구들이 제대로 쓰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 본인이 내성적이라면
면접 연습을 통해서 본인의 능력치를 이야기 하고 이왕이면 더 효과적으로
와닿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아야 하빈다. 현재 성적보다는 면접의
기준점이 높아진게 사실입니다.
학생들의 성적만 보고 뽑았다가 요리를 한번도 안해봐서 적응을 못하는 친구들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교수님들도 이부분을 인지했는지 점점 요리와 제과제빵에
전문적인 답변을 요구하는 질문과 실습과정들에 대해 이해도가
높고 실습이 가능한 친구인지 체크를 하십니다.
실제로 합격하고 나서 본인 생각과 달라서 후회하거나 따라가기
벅차 하는 젊은 친구들이 많습니다. 준비가 답이죠 !
오늘은 학생들이 준비하기 좋은 달서구요리학원 커리큘럼과 장점에 대해서
이야기 해봤습니다. 상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아래링크를 이용하는걸
추천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 ▼
달서구요리학원 조회하기
'요리 알아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구조리기능사자격증 취득 (60일만에 한식, 양식 취득하기) (1) | 2024.09.20 |
---|---|
대구일식요리학원 횟감 손질부터 이자카야 창업과 자격증 취득까지 (4) | 2024.09.19 |
대구요리학원 방학동안 영쉐프가 되어 조리기능사 취득과 입시준비하자 (5) | 2024.0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