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넷플릭스 )
안녕하세요 요즘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는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 주변에서 많이 보시면서 많은 이야기를 해주시더군요
미슐랭은 어떻게 받는거냐 ? 요리에 종류가 저렇게 많냐 ?
액화질소는 먹으면 탈은 안나냐 ? 안성재 쉐프는 유명하냐 ?
정말 많은 이야기를 해주시더군요. 미디어의 영향력은 대단한 것 같습니다.
(출처 / 넷플릭스 )
흑백요리사에서 실제 나오는 백수저 ( 유명쉐프 ) 뿐만 아니라
흑으로 나오는 흑수저 계급 분들도 상당히 유명하신 분들입니다.
매장을 운영하시는 분들부터 백수저 제자 까지 승우아빠 같은 분들이
저는 백수저 일 줄 알았는데 의외로 흑수저로 나와서 놀랬습니다.
(출처 / 넷플릭스 )
이분들이 요리를 보면 정말 감탄이 나오더군요 .......
요리를 어떻게 저렇게 할 수 있지 근데 더 감탄이 나오는 부분은
심사위원들이 먹으면서 재료와 기법에 대해서 다 알고 있는 겁니다.
미각이 다들 대단한 것 같더군요.
코리아요리아트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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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각은 선천적으로 길러진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후각과 미각도 트레이닝을 통해서 갖춰지죠
요리를 배우는 곳에서도 이 부분은 기본적인 소양입니다.
요리를 하는 사람이 다양한 식재료와 맛을 알고 있어야합니다.
그래야 많은 맛들을 구현하고 표현 할 수 있기 때문이죠
흑백요리사 같이 요리를 잘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일단은 기초적인 칼질이나 이외에도 기본 요리에서
각색을 하는 부분들이 많기 때문에 기본기를 탄탄하게
잡는 걸 추천드립니다. 어느 쉐프든 칼 연마나 기본적인
칼질은 기본적으로 계속 연습을 합니다.
이러한 연습을 통해서 갖추고 나면 이후에
가니쉬나 디저트 에피타이져등 다양한 메뉴와
구성을 배우게 됩니다. 요즘에는 어른들보다
학생들이 배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들 자격증을 취득하는것만 생각하는데
요즘에는 요리를 즐기기 위해서 많이 배우시죠
확실히 이전보다 많은 분들이 취미 그리고
실무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오는 것 같습니다.
요리는 삶의 질을 올려줍니다.
의식주에서 내가 평생 써먹을 수 있는 부분 중 하나죠
요리를 배워서 내가 전공으로 쓰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계속 먹고 사는데 필요한 부분 이죠
이렇게 배워 놓는다면 범주가 넓어지고
할 수 있는 종류도 많아집니다.
현재 아래있는 주말 평일까지 다양한 시간대에
배울 수 있는 과정들이 있고 이외에도 강의실도
목적성 마다 다양해서 요리 부터 제과제빵 그리고
심화 과정까지 순차적으로 배울 수 있으니 한번 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 ) !
전국에 있는 시설이기때문에 본인에게 가까운 쪽으로 선택하시면됩니다 ~
제 티스토리 보고오셨다고 하면 추가적인 할인도 가능하니 참고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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